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마평]

마평아. 나는 지금 수도권 투자지역을 염두해 두고 있지만 혹시 모를 대안으로 지방광역시 앞마당을 만들려고 강의를 신청했어.

많은 고민을 했지만 헛된 시간은 없어. 

무엇보다 나는 니가 지금껏 배웠던 투자전략과 인사이트를 잘 생각해보고 실천했으면 해.

생각이 적으면 실수를 하지만, 생각이 너무 많으면 망친다.

첨에 생각했던 그대로 진행시켜!

 이번 강의와 조모임은 너에게 아주 큰 힘이 될 거야.

그러니 허투루 듣지도 말고, 끝까지 잘 배워보자.

고민고민하지마~

이제 정말 때가 왔으니 집중해!!

렛츠기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