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내마중13기 22조 미뽀기찐] 11/18일 목실감

감사일기

  •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고민을 하고 이야기를 서로 나눌 수 있는 직장 동료들이 있어서 든든했고 감사했습니다. 
  • 엄마가 운동갔다 오는 동안 숙제를 다 한 우리딸래미에게 감사하고 그래도 절반이라도 한 것이 대견한 아들래미~~ 조금이라도 한 것이 어디냐 ㅎㅎㅎ 그래도 다음부터는~~ 다 해 놓자~~~~~
  • 오늘 점심 시간에 병원을 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감사했고 감기에 걸렸지만~ 해장국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여유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아들의 옷을 주문하고 빨리 배송이 시작된 것에 감사하고 내일은 더 따시게 다닐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