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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의 개요 | ||||
책 제목 |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법칙(2017) (P.310) | 저자 및 출판사 | 아기곰 아라크네 | |
읽은 날짜 | 24.11.12. ~ 11.17. | 총점(10점 만점) | 9 | |
★책의 핵심내용★ | ||||
[ONE MESSAGE] | 재테크의 기본원칙과 법칙 | |||
[키워드] | #원칙 #부동산투자 #시간과노력 | |||
[KEY MESSAGE] | 올바른 재테크 전략을 세워라 |
★ 월부TV https://youtu.be/dBF_a-I2f0c?si=WpjcIndIisfOzuAW
★ 책을 읽고 본 것
챕터 1.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1.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2. 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3.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4. 종잣돈을 빨리 만들어라
5. 자신과 싸워라
6. 같은 곳을 바라보라
7. 지출을 줄여라
8. 재테크는 시관과 함께한다
9.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10. 세상에 마술은 없다
11. 세상은 변한다, 고로 방법론도 변한다
12. 최선의 재테크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P.13 /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목표 #구체적
모든 일에서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목표자체는 크게 가지는 것이 좋다.
▶메모: 보도섀퍼‘돈’에서도 같은맥락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무리하게 세우는 것보다는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 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확실하게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달성하는 것이다. 작은 목표라도 반드시 달성할 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즉 자신감(Self Confidence)이 쌓이는 것이다.
깨달은 것
자신이 확실히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달성 하는 것! / 목표는 크면 클수록 좋다. 큰 목표 이후 이걸 세분화 잘게 쪼갠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달성 하는 것, 이렇게 작은 목표를 성공할 때 성취감!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즉 자신감이 쌓인다고 말한다. 정말 그런거 같다. 작은 목표에서 오는 성취감, 성과를 낸 것이니, 이러한 작은 성과, 성취감을 자주 느끼다보면 크게 키울 수 있다.
[P.22 /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비전
비전의 제시는 구체적일수록 좋다.
집주인 아저씨의 전세금 올려달라는 독촉이나 집을 험하게 사용한다는 잔소리도 미래의 비전 앞에서는 당신을 더 이상 힘들게 하지 않을 것이다.
▶메모: 집을 살 나에게 부동산은 당연히 거쳐가야하는 길이다.
깨달은 것
비전의 제시는 구체적일수록 좋다는 것과 목표를 잘게 쪼개어 실천하게끔 만드는 것도 구체적인 것.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라는 말은 모든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다.
챕터 2.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P.71 /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닮아라]
시장을 보는 눈(정보 해석 능력)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밑천(기초자본)
행동할 수 있는 용기 또는 자기확신(Self Confidence)
정보의 올바른 해석, 기사의 의도대로 휘돌리지 않고 행간의 의미를 읽어내는 능력, 감정이나 선입관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성을 갖추는 것이 돈을 버는 사람의 특징이다.
*자신의 일기를 쓰는 것 / 어떤 중요한 변화나 정부 발표가 있을 때 그것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꼭 일기장에 메모해 두도록 하자.
깨달은 것
떠도는 정보에 휩쓸리지 말고, 꼭 검증이 필요. 가설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 듯, 자신의 일기를 쓰는 것 > 현재의 PDS다이어리 작성을 유지
[P.104 / 말 한마디로 돈도 벌 수 있다]
#협상 #Win-Win
협상 전 준비를 많이하라. 자기 논리는 무엇이며, 상대의 논리는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협상은 서로 우기는 것이 아니라 논리의 싸움이다.
양보를 위한 카드를 만들어라. 협상은 싸움이 아니다. 일종의 외교이다. 일종의 성취감을 안겨 준다.
Win-Win 전략을 추구하라.
자기의 무기를 최대한 활용하라. 협상은 최대한 정중하게 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필요 이상으로 굽히고 들어갈 필요도 없다.
최종 결정권자는 숨어 있어라. 실제로 본인이 최종 결정권자라 할지라도 우리는 협상을 위해 최종 결정권자를 주변에서 많이 찾거나 만들 수 있다. ▶메모: 3자화법
중재자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팽팽한 협상 테이블에서 힘의 균형을 깨는 것은 제3자의 입김이다.
깨달은 것
협상은 결국 논리싸움이 아닌 사람과 사람이 하는 것, 부동산 투자또한 결국 사람과 사람이 하는 것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자. 흥분금지!! 침착하게 현 상황을 돌아볼 것!
[P.119/ 믿는 것이 힘이다*]
#믿음 #생각의 전환 #처음부터 다시
우리는 흔히 안다는 것을 이해한다는 것과 동일시한다. 어떤 글을 읽고 그 글을 이해하면, 특히 그 내용을 전에 접해 본 적이 있으면‘그 내용을 안다’라고 표현을 한다.
이론은 많이 아는 것 같은데, 실적은 별로인 사람들이 많다. 주위 사람의 투자에 대해서도 온갖 참견을 다하지만 정작 본인은 투자에 나서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본인이 아는 것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본인이 확신이 있다면 대출 등을 통하여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안다고 하는 것의 수준이 ‘믿음의 경지’까지 간 것이 아니라 ‘이해의 수준’에 머문 것이기 때문이다.
‘이해의 수준’을 ‘믿음의 경지’로 바꾸는 훈련을 스스로 해야 한다.
그 첫 번째 과정은 기존에 상식이라고 믿었던 것을 모두 부인하고 백지 상태에서 다시 점검해 보는 것이다.
문제가 안 풀리면 처음부터 다시 점검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남이 풀다가 만 문제를 풀면서 남이 풀어 놓은 앞부분이 틀렸을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이야기이다.
본인이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다시 한번 점검을 해 보라.
두 번째 과정은 전체 그림을 파악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세 번째 과정은 남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네 번째 과정은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이다. 생각을 정리하는 데 가장 좋은 것은 글로 써 놓고 여러 번 읽는 것이다. 하루에 여러 번 읽는 것보다는 며칠이나 몇 주의 시간을 두고 읽는 편이 더 낫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단순히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믿는 것이 힘’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 이론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자신만의 이론 정립이 필요하다. 아는 것을 믿는 것으로 바꾸기 위해서이다.
당신의 돈은 누구도 대신 지켜 주지 않는다.!!!!!
깨달은 것
믿음은 믿는 것, 돈의 속성도 마찬가지고, 웰씽킹도 마찬가지 / 내 돈은 누구도 대신! 지켜 주지 않는다.
▶돈의속성: 나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중에서 부자가 나온다고 믿는다. 그 믿음이 실행하게 하고 고민하게 하고 도전하게 만들어주며 길을 만들기 때문이다.
▶웰씽킹: 믿겨져서 믿는게 아니라, 이걸 믿겠다고 결단하는 뚝심으로 무장해야 한다. 믿기까지 너무 많은게 소모되니 일단 믿어 버리고 실현시켜라. / 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본질적인 방법으로 믿겨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으니까 믿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P.150 /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라]
#울타리 너머 #발품
우리 자신도 마음속에 스스로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있지 않은지, 그 울타리 속에 우리의 사고를 가두어 놓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지도를 펼쳐 놓고 몇 개의 후보지를 골라 보라. 내가 살던 곳은 잊어 버리도록 하자. 철저하게 제3자의 눈으로 교통, 교육, 환경, 직장과의 거리 등을 고려해서 몇 개의 후보지를 골라 보자.
그다음은 발품을 파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데에 있다.
언제나 “왜 그러는데(Why)?”와 “왜 안 되는데(Why not)?”를 생각하자.
생각이 유연해지면 그만큼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기회가 눈에 들어오게 된다. 이에 따라 재테크에서 성공할 확률도 높아지는 것이다.
▶ 아는만큼 보이는 것(월부유튜브, 주PD편) https://youtu.be/6JHnTGKf3BY?si=K51EH1BU_6yUfR_z
깨달은 것
사고에 너무 울타리를 치고 있진않았나 생각해 볼 것, 다른이에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협상도 마찬가지임) 생각을 유연하게 하는 것.
챕터 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P.201 / 좋은 투자처를 고르는 눈, 입지를 보라]
#입지 #눈
특히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요소는 직주근접이라 하겠다. 본인의 집 군처에 얼마나 많은 직장(일자리)이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이다.
투자 측면에서는 일자리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자리가 늘어나는 추세가 중요하다.
▶양질의 일자리 → 월부TV 아기곰님편
베드타운인 경기도에서 일자리가 많은 서울시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같은 경기도 내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좋은 지역은 집값이나 전셋값이 비싸고,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은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직주근접을 따질 때, 간과해서는 안 될 요소가 있다. 첫째는 단순히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소득 수준이 중요하다.
지역별로는 어느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많을까? 그 지역의 일자리 수를 사업체 수로 나누어 보면, 지역별로 사업체당 종업원 수를 구할 수 있다.
깨달은 것
입지가 중요. 입지는 직장으로의 접근성, 월부는 그냥 진리, 답이다.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및 저,환,수,원,리 / 일자리는 양질의 일자리
[P.211 / 입지의 3대요소, 교통·교육·환경을 따져 보라]
#입지 #교통 #교육 #환경
3대 요소를 교통, 교육, 환경
교통
교통 문제도 본질은 직주근접과 같다. 내 집값이 오르는 것은 누군가 내 집을 내가 산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사 줄 경우이기 때문이다.
직주근접 조건에 정확히 부합되는 지역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한 곳이 대안이 되는 것이다.
대안은 무엇인가? 강남 업무 중심지와 접근성이 좋은 곳, 즉 교통이 좋은 곳에서 살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교통 요소이다.
교육
학업성취도 평가는 매년 6월경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같은 문제로 시험을 보고, 11월 말 학교별로 결과가 공개된다. 특목고 진학률은 매년 5월 말 공개되는데, 진학하는 학교명은 공개되지 않고 전체 진학률만 공개된다.
학업 성취도 평가는 그 학교에 공부 못하는 학생이 얼마나 적은가를 알아보는 지수이고, 특목고 진학률은 그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이 얼마나 많은가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둘이 비슷한 것 같지만 전혀 다른 의미다.
좋은 커뮤니티의 기본 요건? 첫째는 고학력의 부모가 많은 지역이어야 한다. 둘재는 중산층 이상의 경제력을 갖춘 지역이어야 한다. 셋째는 그 지역의 구성원들이 비슷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수학의 경우는 다르다. 수학은 교육과 훈련에 의해 승부가 나기 때문이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공부하지 않으면 쉽게 뒤처지고, 한번 뒤처지면 따라잡기 어려운 학문이다. 이런 이유로 교육열이 높은 지역이 수학 점수가 높은 것이다.
환경
첫째, 소득이 높은 지역은 이미 좋은 환경을 갖춘 주택과 그렇지 않은 주택 간에 가격 차가 많이 벌어져 있을 것이다.
두 번째 전략은 변화하는 곳을 찾으라는 것이다.
깨달은 것
월부는 그냥 진리, 답이다.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및 저,환,수,원,리
[P.234 / 아파트는 땅이다]
#땅
아파트가 땅이라고 선언하면 그동안 설명되지 않았던 두 가지 의문은 쉽게 풀린다. 그것은 “첫째, 왜 오래된 아파트가 새 아파트보다 비싼 경우가 많은가?”와 “둘째, 왜 재건축이 인기가 높은가?”이다.
재건축을 통하여 늘어난 가구수는 교통 문제, 학교 문제 등 주변의 인프라를 악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즉 인근 초등학교의 학생 수가 1,000명이고 반이 40개라고 할 때, 학급당 학생 수는 25명이다. 그런데 한 단지가 재건축을 하여 초등학생 수가 1,200명으로 늘어났다면 학급당 학생 수는 30명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존에 학교를 다니던 학생의 입장에서는 재건축 후 늘어나는 학생 때문에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기존의 인프라에 무임승차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무분별한 재건축의 남발은 자신의 재산권을 행사하기 위해 주변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결과가 된다.
깨달은 것
아파트를 사는 것은 건물뿐만이 아닌 땅을 사는 것, 좋은 땅에 위치한 아파트, 입지를 보아라.
[P.255 / 투자도 심리 싸움이다]
#투자 #본질 #불확실성
투자의 본질은 불확실성에 있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동향 활용. 비록 한 달 정도 후에 공개가 되지만 일방적인 매도 호가와 실거래가를 구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때 최근 실거래가보다 10%이상 비싼 가격에는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이므로 이런 단지는 향후 하방경직성을 띄게 된다. 최근 실거래가보다 10% 이상 비싼 가격이 지속될 경우 이미 그곳은 투자에 늦은 곳이므로 다른 지역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상대적으로 쉬운 방법은 덜 오른 곳을 찾아내는 것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동향을 살펴보면 이런 곳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문제는 이렇게 상대적으로 덜 오르거나 내린 지역에 투자를 하면 앞으로도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아직 오르지 않은 지역‘과 ’앞으로 오르지 않을 지역‘을 구분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것이다.
깨달은 것
본질은 불확실성, 결국 투자를 하기위한 공부는 항상 필요, 실거래가 동향 등 임장보고서가 다시한번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됨.
[P.261 / 투자 심리는 집값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탐욕 #공포
집값이 떨어진다고 남들이 외면하는 비수기에 집을 사기 위해서는 공포를 극복해야 하고,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서 넘칠 때 집을 팔기 위해서는 탐욕을 자제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탐욕과 공포를 억누르는 것을 투자의 가장 큰 덕목으로 꼽는 것이다.
깨달은 것
▶워런버핏- 공포에 사고 탐욕에 팔아라 / 모든 투자에 적용되는 말
[P.268 / 실수요자가 내 집 마련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
#투자 #본질 #불확실성
첫째, 관심의 차이에 있다.
둘째, 너무 잘하려고 그런다.
교통, 교육, 환경이라는 입지에 영향을 주는 3대 요소 중 한 개 정도가 빠지는 곳이라도 자신과 맞는 곳을 고르는 차선책이 필요하다.
셋째, 지나치게 걱정이 많다.
넷째, 매수 타이밍을 잘 못 잡는다.
내 집 마련이든 투자 차원의 주택 매매든 거래의 첫걸음은 시장 가격을 인정하는 것이다.
내 집 마련의 첫걸음은 시장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할 수 있다.
다섯째, 전세 거래와 매매 거래를 착각한다.
집값이 오르는 매커니즘은 의외로 굉장히 간단하다. 수요가 몰리는 곳에 집을 사면 된다. 그러므로 이 집을 사 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지역인지, 또 그 늘어나는 수요가 선호하는 조건의 집인지를 생각하고 사면 되는 것이다.
깨달은 것
너무 타이밍 재지말고, 너무 겁먹지 마라. 어쨌든 넘어야 될 벽이고, 이 벽을 넘으면 이 벽은 나를 지켜주는 벽으로 바뀐다.
[P.275 /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전략은 다르다]
#판단 #환금성
상승기에는 매물 부족현상이 보인다.
첫째, 과거 시세에 너무 연연해하면 곤란하다. 현재 시장가는 현재의 시장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다.
둘째, 판단은 신중하게 행동은 빨리 해야 한다. 신중하게 판단한다고 하면서 결정을 하지 못하고 꾸물거리는 경우가 많다.
셋째, 상승장에서는 일시적 1가구 2주택 전략을 활용해야 한다.
넷째, 무조건적인 추격 매수는 지양해야 한다.
하락장의 특징은 거래량이 먼저 줄어든다는 것이다.
첫째, 시장에 나온 매물이 진짜 급매물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둘째, 판단은 신중하게 행동은 한 박자 천천히 해야 한다.
셋째, 하락장에서는 먼저 팔고 나중에 사는 전략을 활용해야 한다.
수익성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환금성이다.
깨달은 것
상승장과 하락장은 전략이 다르다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원칙은 준수!!! 원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 기준은 그때의 시장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원칙과 기준 그 차이점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P.298 / 집을 왜 사야하나?]
#자본주의 #위기 #기회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 상품은 계속 오르지만은 않는다. 오를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다. 자본주의 시장의 특징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를 두려워해서 이불 속에만 있는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점철이다. 아무런 위기가 없으면 기회도 없다.
두려움의 이불에서 나와 세상과 싸워 이겨라. 당신이 지금 평균 이하 소득과 평균 이하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두려워하거나 좌절하지마라. 당신에게는 지금까지의 전세를 역전시킬 용기와 충분한 시간이 있다.
깨달은 것
▶손웅정- 자신감! 일단 붙어봐야 할꺼 아냐 저질러보고 깨지고, 박어! 가슴만 뛰는 축구선수가 아니라, 가슴하고 내가 같이 뛰어야돼
챕터 4. 에필로그
[P.308 / 재테크 실천의 일기장을 덮으며]
#자신 #믿음
책 한권 읽는다고 뚝딱 부자가 될 수는 없다. 자기계발서이든 재테크 책이든 책은 사실 요리의 레시피에 불과하다. 요리를 하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그 어렵던 시간을 견뎌 낸 것에는 내가 가는 길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인다. 지금은 힘들어도 언젠가는 자유를 얻으리라는 갈망이 미래를 만들어 왔던 것이다.
깨달은 것
책은 꼭 필요하다. 다만, 책만 읽는다고 부자가 될 수 없다. 결국 실천과 실행 / 움직여라.
Don’t think, Just do
★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것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서 걸어 나가는 것, 목표를 잘게 쪼개어 작은 성공을 이루는 것부터 시작하여, 성취감을 느끼도록 할 것. 현재의 시장상황을 기록, 추후 검증 / 월부는 진리, 그냥 답임.
무엇보다 아는 것이 힘이지만, 아는 것을 실행에 옮기고 움직여라, 겁먹지마라, 어쨌든 넘어야 될 벽이고, 이 벽을 넘으면 이 벽은 나를 지켜주는 벽이 된다. 움직여라.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3)
모든 일에서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목표자체는 크게 가지는 것이 좋다.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무리하게 세우는 것보다는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 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확실하게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달성하는 것이다. 작은 목표라도 반드시 달성할 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즉 자신감(Self Confidence)이 쌓이는 것이다.
(P.119)
우리는 흔히 안다는 것을 이해한다는 것과 동일시한다. 어떤 글을 읽고 그 글을 이해하면, 특히 그 내용을 전에 접해 본 적이 있으면‘그 내용을 안다’라고 표현을 한다.
이론은 많이 아는 것 같은데, 실적은 별로인 사람들이 많다. 주위 사람의 투자에 대해서도 온갖 참견을 다하지만 정작 본인은 투자에 나서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본인이 아는 것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본인이 확신이 있다면 대출 등을 통하여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안다고 하는 것의 수준이 ‘믿음의 경지’까지 간 것이 아니라 ‘이해의 수준’에 머문 것이기 때문이다.
‘이해의 수준’을 ‘믿음의 경지’로 바꾸는 훈련을 스스로 해야 한다.
(P.310)
그 어렵던 시간을 견뎌 낸 것에는 내가 가는 길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인다. 지금은 힘들어도 언젠가는 자유를 얻으리라는 갈망이 미래를 만들어 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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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 : 제가 아는 최고의 필사 달인이십니다 공기밥님 ㅎㅎ (필사 = 공기밥 조장님) 8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파이티이이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