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주인 24.11.18 0
24년이 저물어 가는 11월 대구로 임장을 가는 풍월에게
바쁜 직장 생활 가운데 짬을 내서 공부하고, 임장하는 모습이 참 자랑스럽다.
지금처럼 자신에게 떳떳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야.
내년에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임장하고 공부하며 한 걸음씩 꿈을 위해 전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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