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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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내마음이 성북성북_열사사] 24.11.16~18 목실감시금부

 



 

감사일기

 

24.11.16

1. 만나서 에너지 주고 간 구름 감사합니다… 퍼질뻔 했는데 아주 좋은 타이밍이었습니다.

2. 인테리어 견적서도 뿌리고 고민해보고 하면서 더 많이 경험 쌓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시간이 진짜 없으니까 자동으로 파레토가 되네요. 임보 강제 다이어트 감사합니다.

 

24.11.17

1. 악으로 깡으로 후루루룩 임보 써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케파가 늘긴 늘었나보오…

2. 후다닥 견적도 내고 인테리어 사장님들과 얘기도 하면서 많이 감 잡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24.11.18

1. 일이 좀 있는 날이었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게 잘 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럭키빅기네용

2. 청소 도와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진짜 많이 도움이 되네요… 효도하겠읍니다...

3. 후… 진짜 역대급 후다닥 휘리릭 가벼운 사임을 써버렸지만 어쨋건 무사히 제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진짜 못내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됐네여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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