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야독 24.11.19 0
오늘도 무탈한 하루에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전기장판위에서 따뜻함이 더욱 소중하네요.
지독하게 운동가기 싫었지만, 30분이라도 하고 오자는 마음으로 가서 55분 정도 운동하고 와서 너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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