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주택 보유채수가 늘어난 사람이 102만명으로 22년보다 증가
->고금리 기조에도 저렴한 가격과 정책대출로 인해 주택구매를 한 사람이 많은걸로 보임
세대별로는 온도차가 있는데 50대 이상 인구가 모두 주택보유자 수가 증가한데 반해 30,40대는 감소(30대가 특히 많이 감소)
-> 정책대출의 수혜를 더 받았을 30,40대가 아니라 장년층의 주택보유자 수가 늘었다는건 정책대출보다는 가격하락에 따라 전세에서 매매로, 투자 등의 매수가 많았다고 보임
그리고 서울 주택을 보유한 사람 중 외지인의 비율이 16.6%로 통계집계 이래 가장 높은 비율이라고 함.
-> 똑똑한 사람들이 서울에 갭투자를 많이했구나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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