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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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행복] 11/19 목실감 #44

 

[감사일기]

 

  • 실준반 조원분들의 격려와 응원, 공감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을 알게 되고 인연을 이어가서 감사합니다. 
  • 둘째가 저녁을 만들고, 아침 배송 물건도 정리해주고, 분리수거를 해줘서 감사합니다. 철부지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커서 이렇게 많은 일을 해주어서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 첫째가 기숙사로 잘 돌아가서 감사합니다. 
  • 구리 분임을 일부 마치고, 게리롱님의 시세표를 작성해보고, 그룹핑까지 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월부은 읽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직장에 출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몸이 아파서 감사합니다.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마라.” 병이 있으니 삶에 대해 좀더 겸손해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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