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 예쁜 토끼그림 그려준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말해준대로 임장가방에 달고다닐꼐~^^
- 아직도 모르는게 투성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어요. 투자생활이 적성에 맞아 다행입니다.
- 월부에는 참 좋은 동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세상을 보니 어제보다 세상이 더 밝아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두번째 지기에서 같이 자실까지… 배울게 많은 동료들을 연이어 뵐수있어 참 감사합니다.
- 하루를 함께 응원해주는 열중동료들, 실준동료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길
- 달리조장님, 감사해요~ㅎㅎ
- 존재만으로 힘이되는 내 가족, 나를 믿어주는 신랑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나중에 셔터맨하며 우리 서로의 꿈을 위해 달려가자. 어제도 새벽까지 일하고 소설쓴 신랑의 꿈.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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