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조 24.11.19 0
감사일기
오늘도 육아하느라 고생한 아내 감사하니다.
물건예약 잡아주신 부사님, 집보여주신 점유자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달려나가는 럼핑이들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어진 하루에 감사합니다.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현재에 충실하라, 내 운명을 사랑하라.
나는 기적이다.
오늘의 질문
왜 자꾸 조는걸까?!
오늘의복기
오늘은 아주 엉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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