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일 감사일기
남편에게:
노후준비가 잘 되었으면 한다는 내 말에, 연금수령액도 알아보고 연금저축도 어떻게 운용해 볼지 고민하는 신랑님.
내 고민을 잘 들어주고 행동해 줘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즐겨야 하는데 웃지 않고 시세를 땄더니 머릿속에 하나도 안남았다. 내 2시간 ㅜㅜㅜㅜㅜ
역시 재밌게 해야 한다. 무겁지 않게 가볍게 쓱쓱~ 왜 조바심이 나있어??? 하던 대로~ 흔들리지 말자규!!!
주변에게:
좋은 질문을 시작으로 생각을 나누고 그 생갈들을 정리해 주는 환경안에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좋은 소식을 전해준, 따수운 코지님. 정말 축하해요~~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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