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기3기 7ㅣ운차고 8팔하게 재테기 뿌시조 4조조] 재테기3기 2강 조모임 후기, 함께 멀리까지 가죠~~

안녕하세요.

7ㅣ운차고 8팔하게

재테기 뿌셔서

편안한 노후를 준비하고 싶은

4조조입니다.

광화문금융러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강의를 열심히 듣던 지난 월요일

7ㅣ운차고 8팔한 우리 78조

조원분들을 만났습니다.

비록 온라인으로 만났지만

너무도 맑고 향기로운 분들이어서 

한 분 한 분 방으로 들어오실 때마다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럼 나누었던 이야기 간단하게 해보겠습니다.

광화문금융러님 강의를 들으면서

내 귀는 듣고 있는데 내 머리는 자고 있구나.. ㅠ ㅜ

내 금융지식이 형편없을 거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나만 바보인가 생각하기도 해서

2~3번 들어야 조금 이해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열심히 들어보자 생각해서 빨리 들었습니다.

연금저축을 해야 할 것 같았고

ISA도 중계형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통장 쪼개기를 이번 달 중반부터 시작했는데

가용 금액이 너무 적게 남아서

저축 55% 달성은 이번 달은 어렵겠지만 

저축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금융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경우에는

조금 지루할 수 있었는데

ETF 고르는 방법, 수수료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통장 만들려고 미래에셋에서 진행하는데

얼굴 인식이 안 되어 계좌를 아직 못 만들었습니다.

어서 만들어서 S&P500 사고 싶어요.

( 조모임 끝나고, 신분증 사진의 헤어스타일을 똑같이 따라 했어요.

그랬더니 인식이 되어서 통장을 잘 만들었어요. :) )

연금저축통장 만든 것이 가장 큰 경험이었습니다.

10년 바라보면 노후에 내 생활비를 받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안심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투자에 대한 지각비를 보고 바로 시작해야겠다, 빨리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수수료의 차이도 크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연금저축 개념이 없었는데

펀드, 우상향, S&P500 ETF 알려주셔서

하나하나 떠먹여주듯이 알려주셔서

어서 노후 준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ISA, 연금저축 하려고 돈이 들어가는 곳을 보았는데

민원해지 이야기 듣고 시도

보험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을 이용해서

원래 좋았던 보험을 해약하고 종신보험을 들게 하는 등등

엄청나게 손해를 보게 했습니다.

이 기회에 내 보험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리츠 잘 알아보지 않고 직원이 권해주는 것을 그냥 산 나, 

지금은 반토막이 났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미국주식 애플, 나머지 국내주식 중 대기업 주식으로 다 물려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식 강의 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번주 광화문금융러님 강의는 못알아들었습니다.

- 공부한다는 의미로 스튜디오드래곤을 샀는데, 계속 내려가서 손절했습니다.

-국내, 미국 다 있는데 국내는 다 떨어졌습니다. 떨어져 물려서 가지고 있는 행동을 

지금 내가 하고 있습니다. 오른 것은 빨리 팔아버리고…. 국내 주식은 충분히

낮아서 샀는데, 그런데 더 낮아졌습니다.

- 한국 주식 오래 했는데 예금이자 수익 정도만 되어 지지부진합니다.

주식의 변동성을 알 수가 없다. 한국 증권시장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리플을 부모님이 300원 떨어졌을 때 무조건 사라고 해서

1000원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넣어두면 베타투자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처음 통장을 만들면서 강의 중간에 막 넘겨서 만들어,  다시 살펴봐야겠습니다.

통장 만들기를 자세히 강의해서 어렵지 않았고

돈이 들어오면 사봐야겠습니다.

얼굴인식 3일째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3번 인식 거부되면 다시 처음부터 하는데 힘듭니다.

내가 들었던 것은 연금보험이었습니다. 이율이 1%. 이전했어야 했습니다.

또 트럼프 당선으로 변화가 많았습니다.

퇴직연금 펀드는 근무 기간에 따라 다양하게 펀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TDF)

안정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문가가 운영하여 7% 수익이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샀던 펀드들은 계속 약하고, 인덱스 펀드는 마이너스가 났습니다.

강의에서 ETF사는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데 개별 주식도 사고 싶습니다.

연금저축에서 매수는  ETF랑 펀드만 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놀이터에 질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얼굴인식 안되어서 고생했는데 같은 어려움을 겪은 다른 조원분 기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수 첫걸음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구매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연금계좌의 계좌번호로 현금을 이체하고, 그 돈으로 매수할 수 있습니다.

-25년 생활비 12억, 의료비랑 문화생활 등 5.5억

그래서 17.5억 필요합니다.

-1년 늦게 시작하면 그 금융비용이 8000만원,

나는 엄청난 마이너스 상태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모을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할 수 있다 응원합니다.)

-60세 넘어서 은퇴하고 30년 산다고 생각하면

10.8억 필요합니다. 연금저축 빨리 해야겠습니다.

-60에 은퇴하고 100살까지면 40년입니다. 의료비를 생활비에 더해서

200만원 정도라고 생각하고 계산하면 9.6억,

그러니까 10억은 있어야겠습니다.

-열반스쿨 은퇴나이 계산기 꺼내보았습니다. 큰일입니다. 목표금액이

49억입니다. 요양원도 들어가야 하고,

많이 아프니 의료비도 필요하구, 지금만큼 생활비 필요하고

여가 생활도 해야 하니까 열심히 저축해야 하겠습니다.

-월 300만원에 60세에 은퇴, 100세까지 산다면

14.4억 필요합니다. 거주하는 집은 있으니 10억 두고, 

여가 건강 생활 여행도 다니고 1000만원 병원비 300만 취미생활 500만원

그러니 7.2억이 필요합니다. 나에게는 시간이 부족하니 투자를 생각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일단 시작했으니 베타투자라도 꾸준히 하고자 합니다.

-내 아이에게 열심히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연금저축이 인출이 안되니 안한다고

그랬지만 노후를 위해 꼭 들어놓으라고 말했습니다. 좋은 영향력입니다.

-300만원, 40년 계산하니 14.4억

지금 엄청 아끼고 있으니까 욕구가 이때 폭발할 것 같아요.

여행비용 300만원 등 12억, 아프면 2000만원

34.4정도 있어야 하겠습니다.

-결국 우리는 알파투자까지 가야 합니다.

-주식은 귀가 얇아서 안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해 부동산 쪽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더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 좋았어서, 작은 돈으로 할 수 있는 주식의 공부를 더 해보고 싶습니다.

-부동산 투자 하고 싶은데 종잣돈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당분간 투자 공부해야겠습니다. 임장도 아직 못했고, 시세트래킹도 이제 해야겠습니다.

-돈이 없으니 주식을 해도 찔끔, 부동산은 돈이 없고

공부를 더 해서 어느 분야가 맞을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안정적인 것이 좋아서 잃지 않는 투자를 좋아해서 부동산 쪽이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주식 줄이고 연금저축 하고 주로는 부동산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천 부평 보면서 소액으로 할 수 있는 것을 공부하다가

자산 생기면 적은 돈이라도 먼저 하려고 합니다.

-신문기사 보니 수익률비교에서 1위는 미국주식 S&P500 이어서 이것을 사야겠습니다.

아파트를 공부해서 투자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