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모사입니다.
11월은 왜 이렇게 정신없고 바쁠까요?
벌써 11월 중순도 지나갔다니..하는 일 없이 바쁜 것 같습니다.
감기도 한 몫 하는 것 같구요ㅠㅠ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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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퇴근 후 아기를 데리고 병원 다녀와 준 어머님과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한달내내 감기로 힘들텐데 잘 지내주는 아기에게 감사합니다.
아기와 저를 배웅해 준 엄마, 아빠께 감사합니다.
시간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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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붸붸 : 모모사님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