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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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56조 행복한 경자]

느낀점

투자를 하려고 마음 먹고 나서 강의를 세번째 듣지만 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지, 저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하지 너무 모르는게 많았다.

예를 들면, 

1.전세를 놓기 위해 매수를 한 다음 집을 전세 내놓으면 매도자가 전세입자가 될 사람들한테 집을 보여주는 거라고? 그러면 이사람은 집 팔려고 내놨다가 또 전세때문에 집을 보여줘야 하는데 이중으로 집을 보여주기를 좋아할 것인가? -특약에 기재하라고 배웠고 또 그 특약은 계약서를 쓰기 전 합의를 해놓은 상태가 좋다는 것을 배움 

2. 집을 보여주고 전세가 일단 나가면 좋지만 잘 안나가면 수리를 해서 좋은 상태에서 보여주면 좋은데 그러면 언제 인테리어를 하는 것인가, 즉 전세입자의 잔금을 받고 수리를 해주면 좋고(어떤 상태가 될 것이다를 사진으로 보여주면 좋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내가 금융비용을 지불하고 다 수리하고 보여줘야 하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는 것.

3. 지금은 명의가 바뀐 집에 대하여 전세입자를 들일 때 대출을 제한하므로 전세입자가 있는 상태에서 물건을 사면 된다는 것, 그러면 지금 있는 전세입자가 갱신권을 쓸 수도 있다는 것 등등 

여러가지 실제적인 일들에 관해 배울 수 있으니 아주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일단 너무 저지르기가 무섭다는 것. 왜냐하면 나는 나의 눈에 대한 확신이 일단 없다는 것이 가장 문제인 것 같다.

 

적용점

임장을 빠짐없이 다니라는 말이 다가왔다. 배우기만 할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어떤 지역을 돌아보고 공부할 것인가에대해 정해서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해야하겠다. 말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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