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님 베배님 함께 소소한 이야기 나누면서 임장도 하고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열중 47조 선배참여자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조장님께서 임신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조모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꽁냥조장님,뿌얌님,가나님,마리님,행건님,식객님,주니님 모두의 열정에 힘도 얻고 저또한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료공유해주신 사과쨩 감사합니다.
달리기가 조금씩 조금씩 느는게 느껴집니다.
잘달리는 러너 사촌동생에게 달리는 방법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달리면 살도 쫌 빠져야하는데. 먹는거 조절하기가 힘듭니다. 달리기가 익숙해지면 식단도 해봐야겠습니다. 뭐든 단계단계 차분히 할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전국에서 제일 맛있는 바지락칼국수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사에 대한 모든 준비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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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이엄마 : 에단호크님 목실감에 제가 등장하다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