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차까지 잘 버티고 있는 화채입니다
책을 읽고 독서모임을 하면 책을 두번 읽는 효과가 있어요
거기에 선배님의 조언까지 플러스 되니
책을 곰탕에 푹~ 끓여 먹은 기분이네요
어제 처음 뵈었지만 청일점으로 멋지게 활약해주신
반나이 선배님
감사합니다~
당장 해결해야 하는 개인적인 과제가 있지만
앞으로 제가 무엇을 위해 계속 해나가야 할지
더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마지막 질의응답까지 열정적인 모습
감사드립니다~
쭉~ 쭉~ 방향 잘 잡고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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