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ra 24.1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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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숫물이 : 키에라님 어제 늦은 시각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2주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기, 화이팅입니다!!
풍경소리1 : 키에라님의 힘든점 공감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씩 포기하지 않고 하셨음 좋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