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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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107조 닉네임]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아기곰/아라크네

3. 읽은 날짜:24년 11월 18일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227  # 통화량  # 인플레이션  # 돈의 가치 하락

        2002년 통화량: 872조   2022년 통화량: 3,789조 -→ 4.3배

  예)   20002년 :1억                  2022년:4억2,877만원

 

p113  고스톱과 투자: 이기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질 때 지고 이길 때 점수를 많이 따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상식적으로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의심해 보라! 
  2.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고하라. 어떤 데이트를 기반으로 어떻게 해석할지 공부하라.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p68  경제기사 보기: 경제연구소 자료를 모으듯 분류표를 만들어 특정 주제(부동산)에 맞는 기사를 스크랩하고 자신의 생각 메모하기

p90 정보해석능력을 키우는 방법 

1) 남의 일기: 회사나 애널리스트의 이야기 추후 확인하기

2) 자신의 일기: 정부발표시 자신의 의견 쓰기, 이 원인과 결과에 대한 해설자를 통해 나의 답 확인해 보기

p96 대차대조표: 총자산(저축, 주식, 부동산) 부채(카드,대출,전세금)

p101 (부자지수)=(순자산액 x10)/ (나이x연간수입), 

( 자산지수)= (순자산)/(평생 수입 총액)

p123 최종 결정권자는 모든 실무자적인 사항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치밀하게 준비해 온 상대에게 당할 수가 있다. 더구나 본인이 최종 결정권이고, 일단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렵기 때문에 물러날 여지가 없는 것이다. 협상을 하다가 시간이 필요한 경우 또는 국면을 바꿔 볼 필요가 있는 경우 최종 결정권자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p131 가격 깍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아무리 깍아도 변동원가(처음 물건을 사온 가격)이하로 할인해 주는 대리점 없으니 대리점 망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p199 개인투자자는 10년 후에도 망하지 않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 보유의 진정한 의미이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74 수레의 양쪽바퀴인 소득과 재테크를 함께 성장시키라

p82 고수의 생활양식 

 1. 시장을 보는 눈(정보해석능력)

 2.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밑천(기초자본)-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3. 행동할 수 있는 용기 또는 자기확신 - 작은 결정이라도 해 보고, 그 결정에 대해서는 자신이 100% 책임지는 자세와 훈련이 필요하다.

p118 협상은 싸움이 아니다. 일종의 외교이다. 협상에서 일방적 승리라는 것은 있을 수 없고, A라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B를 양보해야 한다. 내가 받으려는 값을 처음부터 제시하고 그 값을 고집하는 것보다는 깍아 줄 만큼을 예상하여 제시해 보고 후에 깍아주는 것이 상대에게도 ‘깍은 즐거움’ 즉 일종의 성취감을 안겨준다. 특히 협상 대상자 뒤에 그 사람의 상사나 배우자 제 3자가 있다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양보할 수 있도록 협상 대상자의 명분과 체면을 세워 주는 것도 협상의 가장 큰 전력이다. 

p135 아는 것에서 믿음의 경지로 바꾸는 훈련

1)기존에 상식이라고 믿었던 것을 모두 부인하고 백지 상태에서 다시 점검을 해본다. 

2) 전체 그림을 파악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3) 남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4) 과정은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이다. 생각을 정리하는 데 가장 좋은 것은 글을 써 놓고 여러 번 읽는 것이다. 

p140 투자의 속성인 불활실성이 없다고 생각하면 시장은 부자들의 머니 게임으로 변질되었을 것이다. 시장이 돈 있는 사람들에게만 휘둘리지 않는 것은 바로 불확실성 때문이다. 

p144 일반인은 보다 분석적인 방법으로 시장에 접근해야 한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나열해 보고 거기에 가중치를 두어 평가해 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p153 종목선정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하락기나 비수기에는 종목이 중요하지만 상승기에는 ‘투자 자체를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p169 패러다임 쉬프트인지 단순한 파도인지 구별하는 방법

1)역사성: 어떠한 현상을 파악할때 과거와 현재의 연속성하에서 미래를 파악할 수 있다. 

2)상대성: 모두 평균이 10점떨어졌다면 A도 10점 떨어질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다.

3)보편성: 두 현상간에 인과관계가 있어야 보편성이 성립한다. 예)도시 중심의 중요성: 일본의 변화 같이 중심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일본처럼 땅이 부족하므로 도심의 중요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과관계가 있는 보편성이다.

p207 부동산 가격은 하방 경직성이 있다. 집값이 떨어질 때 들어가 살기 위해서 산 것이기 때문에 투자 손실이 아니라 주거비용으로 생각한다.

p214 주식은 포커(중간이 포기 가능)부도안이 고스톱이다.(중간에 포기 불가능)

p234 인구의 증감이 전세가와 매매가와 상관이 없는 이유

1)집값에는 수요 뿐 아니라 공급과 유동성 증가등 여러 원인이 있다.

2)집값은 인구수보다 가구 수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 향후 20년간 인구는 4.3%하락하지만 가구수는 9.1%로 늘어난다.

p269 먹고 살기 바쁜 사는 지역에서는 한강 조망권이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한강조망권이 있다고 집값이 높은 것이 아니라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에서 한강조망권이 의미가 있다. 

p271 앞으로는 조망권보다 운동이나 산책이 가능한 곳이 더 각광받게 될 것이다. -→강남의 한강 인접 지역은 한강조망권과 한강산책이 모두 있어 더욱 가치있어지지 않을까?

p275 건물 가치보다 대지 가치 높은 주택이 장기적으로 상승 가능성이 더 높다. 왜냐하면 주택은 감가상각으로 가치가 떨어지지만 땅은 감가상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p 분양은 주변 시세보다 약가 낮게 책정되므로 기다린다고 소득이 보장되지 않는다. 또한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지역에 분양이 생긴다는 보장도 없다.--→ 프리미엄을 주고 사는 것도 방법이다. 가격이 싼 매물을 사는 것이 이득이다. 

왜내하면 4억원에 살 수 있는 아파트를 분양을 기다려 4.5억에 사면 결국 0.5억을 더 주고 사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p300 일반인들이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반인들이 주택을 사는 행위를 상점에서 라면을 파는 행위와 비슷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차이가 있다.

1)집값은 개별성이 강하다.

2)집은 원할 때 언제든 살 수 없다.

3)집의 경우 현재의 매수자가 미래의 매도자가 된다. 

p304 최근 실거래가보다 10% 이상 비싼 가격에는 거래를 하지 않는 거이 좋다.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이므로 향후 이 단지는 향후 하방경직성을 띄게 된다. 

덜 오른 곳을 사려면 ‘아직 오르지 않은 지역’과 ‘앞으로 오르지 않을 지역’을 구분해야 하는데 이럴 때 오르지 않는 이유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일시적인 현상이나 악재 때문이라면 그 지역은 그 악재가 사라지는 순간 반등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가 그 지역의 수요 감소 등 장기적 추세의 변화 때문이라면 반등의 기회는 오지 않을 것이다.

p309  “1년후 집값이 오를 것인가”를 묻는 소비자 심리 지수와 주택 가치 전망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리고 정확히 1년 후에 두 지수가 맞지 않는다. 그 이유는 1)투자자들이 집값이 1년 후에 오를 것으로 생각하면, 1년 후가 아니라 지금 집을 사기 때문이다. 2) 집값이 오르면 계속 오르고 집값이 내리면 계속 내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수요자 시장은 투자심리 사이클이 빨라졌다는 것이다. 

p316 실수요자가 내집 마련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

너무 잘하려고 한다. 지나치게 걱정이 많다.(우리나라 집값은 소득에 비해 비싼편이다.

주택 거애의 기준점마저 인정하지 않는 다면 내 집 마련은 요원할 것이다. 첫 걸음은 시장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도 본다;

p362 전세값은 평균적으로 2년에 최소 10%올려달라고 할 것이다. 그러면 3000만원의 추가자금이 필요하다.

p 368 자가를 마련하라. 자가를 마련하면 강제 저축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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