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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카이리님]

사정이 있어 부자의 언어를 먼저 읽었어요..

3주차에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독서후기 작성하겠습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월북

3. 읽은 날짜: 2024.11.19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4장. 55가지 부의 언어]
4-1 목적: 부로 가는 여정이 화려한 오르막일 거라 생각하는 건 환상일 뿐이지.
4-2 보상: 중요한 일에 이바지해야 중요한 소득이 나오지.
4-3 5년간의 개혁: 빠른 결과를 원하면 좌절만 겪게 될 뿐이다. 하지만 5년간의 꾸준한 노력은 삶을 완전히 변화시킨다.
4-4 저항: 우리는 그날 할 일 중 어려운 일을 하는데 늘 저항을 느낀다. 그렇지만 행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각각의 일을 정복할 수 있다.
4-5 생산성: 풍성한 수확 뒤에는 비록 지쳤지만 한결 같은 수확량에 만족의 미소를 띤 농부가 있지.
4-6 정점상태: 지친 상태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신뢰하지 못하게 된다. 최상의 상태에서 활동하려면 육체적 힘을 키워야 한다.
4-7 자기 신뢰: 자신감은 스스로 해냈을 때만 얻을 수 있는 고귀한 것이다. 자기 신뢰 없이는 도전의 과정을 견뎌내기 어렵다.
4-8 신념: 가족과 친구들이 지닌 경제적 관점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자신이 천한 환경에 갇히게 된다.
4-9 성취감 있는 일: 만족감을 주는 직업을 택하는 게 실용적이지.
4-10 내적 가치: 우리는 자신만의 가치를 충족시키는 최고의 일을 찾든가, 자신의 가치관을 그냥 넘겨버려서 자기 일부를 죽게 만들지.
4-11 성향: 부로 이끄는 계획은 셀 수 없이 많고, 부를 얻는 노동 방식 역시 다양하지.
4-12 재주: 우리가 찾아야 할 건, 유독 자신에게만 쉬운 그런 일이지.
4-13 야망: 야망이란 우리에게 운명과도 같다. 그 사실을 깨닫고 나서는 마치 황소 등에 타듯 그 위에 올라탔다.
4-14 내면의 목소리: 절대 물러서지 않고 끈질기게 달라붙은 직감이 내면의 속삭임이며, 그건 우리를 놓아주지 않는다.
4-15 용기: 조심성 없는 야망은 브레이크 없는 버스나 마찬가지고, 용기 없는 야망은 열쇠가 없는 버스와 마찬가지다. 부는 조심성과 용기를 적절히 지닌 사람을 좋아한다.
4-16 비현실적이 되어라: 현실적인 목표는 평범한 삶을 위한거지. 하지만 부는 높은 야망을 달성할 수 있다고 스스로 믿는 자들의 것이다.
4-17 강단: 강단은 시작한 일을 자기 연민 없이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기질이다.
4-18 내부자 집단: 동료는 까다롭게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어리석은 자와의 우정은 값비싼 대가를 치를 수 있다.
4-19 결정: 부는 명확한 목표에 따른 결정을 내리고, 가시적으로 실행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4-20 신성한 노력: 큰 노력에는 만족감이 뒤따르게 되어있다. 반면 보통의 노력은 후회를 남길 수 있다.
4-21 금전적 목표: 제아무리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라도 주요 목표를 결정하지 못하면, 명확한 목표를 지닌 평범한 사람을 능가할 수 없다.
4-22 시간표: 성공이든 실패든, 시간표에서 시작된다. 방향을 가지고 시간을 가치 있게 쓰는 사람을 이길 순 없다.
4-23 커다란 이유: 굳세게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빨리 출발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 장애물을 견뎌낼 만큼 강력한 목표가 있어야 부를 얻게 된다.
4-24 감사: 소망이 충족되었다고 미리 불타는 듯한 감사를 느끼는 것은, 잠자는 거인을 깨워서 놀라운 결과를 안겨준다.
4-25 확신: 감사가 기회의 문을 열어준다면, 확신은 그 문을 발로 차서 확 열어버릴 것이다.
4-26 의지: 우리는 매일의 의지를 조금 더 통제할 뿐이지만, 의지는 결국 부를 지휘하지.
4-27 명상: 고요 속에서만 우리는 중심을 찾고 강점을 회복할 수 있다.
4-28 마음챙김: 마음 챙김은 몰입의 한 형태로 그 순간 집중하게 해줌으로써 산만한 마음 상태를 정돈해준다.
4-29 물러남: 최고의 계획은 압박 없는 시간 속에서 얻어진다. 누구에게나 물러남의 시간이 필요하다.
4-30 육감: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들 때 거기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더 나은 선택을 하게 된다.
4-31 불만: 많은 사람들이 불운한 상황으로 정신이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부를 이룬 승자들은 나쁜 상황을 앞으로 나아가는 연료로 사용한다.
4-32 경제적 공포: 경제적 재양에 관한 공포는 가장 큰 원동력이며, 최대로 이용해야 한다. 때로 그것은 천금 이상의 가치가 있었다.
4-33 스트레이트 엣지: 온전하고 날카로운 정신, 즉 스트레이트 엣지 상태를 늘 유지해야 한다. 맑고 깨끗한 정신으로 못해낼 것은 없다.
4-34 불편한 다리: 모든 가치 있는 성취를 이루려면 불편함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4-35 난제: 난제는 언제 어디서나 생겨난다. 부는 큰 난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사람들에게로 향한다.
4-36 생각 산책: 경제적 상승에는 적절한 양의 생각이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좋은 생각은 그것을 염두에 두고 걸을 때 떠오른다.
4-37 신중함: 감정은 종종 실수를 만들어내고 이성은 부를 만들어내지.
4-38 본질주의: 부는 대개 모든 것들에 관해 “아니오”라고 말하고, 오직 몇가지 것들에 대해서만 “네”라고 말하기를 요구한다. 본질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주변의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야만 한다.
4-39 융통성 있는 계획: 부로 향하는 길에는 우회로가 수없이 많다.
4-40 학습 곡선: 우리가 얻는 것은 우리가 배운 것들과 관계가 있다. 지식이 증가할수록, 선택할 수 있는 것 역시 많아진다.
4-41 극기: 나는 의도, 감정, 행동을 통제하는 것을 배웠고, 나 자신을 다스리면서 부도 다스릴 수 있게 되었다.
4-42 뛰어남: 기대를 충족시키는 생활비가 나오지만, 기대를 뛰어넘으면 부를 얻게 된다.
4-43 레버리지: 레버리지는 손실을 감수하는 능력인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협상은 끝난다.
4-44 사회성: 공손한 태도로 다른 사람들의 협조를 구하라. 다른 사람들을 지지하면 그들도 나를 지지하게 되어 있다.
4-45 쓰디쓴 역경: 정신을 거의 무너뜨릴 역경에 부딪혔을 때, 인간은 그제야 자신을 발견한다.
4-46 수용: 문제에 저항하면 고통이 밀려올 수도 있다.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진보의 시작이다.
4-47 감정의 안내: 나는 이성적인 논리로만 생각하곤 했다. 하지만 내면의 목소리를 따랐을 때, 더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4-48 책임: 실패를 남 탓으로 돌리는 순간,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게 된다.
4-49 방향: 부로 가는 길은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그것이 인생을 만족시키는 길이 된다고 정원사는 믿었다.
4-50 자기수련: 모든 인생에는 수많은 걱정이 존재한다. 이것이 자기 수련이 필요한 절대적 이유다.
4-51 효율성 통계: 중요한 일과 급한 일 중에서 먼저 선택할 건 중요한 일이다. 효율성은 단순히 생산성 평가가 아닌 얼마나 목표에 다가갔는가에 따라 평가된다.
4-52 질문하기: 묻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없다. 대범한 질문은 알을 깨고 나오게 한다.
4-53 풍요: 부자는 점점 더 부자가 된다. 하지만 이는 수입과 지출을 관리할 때만 가능하다.
4-54 자기 용서: 후회는 스스로를 괴롭히는 감정이다. 타인은 물론 스스로를 관대하게 용서하라.
4-55 성공습관: 우리는 습관을 만들고, 습관을 우리를 만든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월부에서 선생님들과 동료들에게 배우고 있는 것들이 부자가 되기 위한 만국 공용의 길이었구나. 최대한 그 길을 따라가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부에 대한 비전을 간직하라. 목표를 적고, 밤낮으로 읽으라. 부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 보상을 얻어내기 위해 몸 바치는 모습을 상상하라.”
    -    월부에서 배운 도구가 있다: 비전보드
    -    열기반 과제로 비전보드를 만들 당시 깊은 고민 없이 예시를 보면서 벤치마킹했었다. 비전보드를 점검하고 업데이트해야겠다. 그리고 눈 앞에 두고 무엇을 어떻게 왜 이루고 싶은지 생각하고 생각해야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71)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해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해라.
(P. 130) 새로운 믿음을 가져라. 우리의 삶은 우리가 가진 믿음대로 펼쳐진다.
(P. 170) “제가 뭔가를 하고 있으니까, 그건 현실적이라고요.” – 산투스 아저씨가 지미의 계획을 비현실적이라 했을 때 지미의 대답
(P. 389) 운명은 없다. 오직 결정만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시곗바늘은 째깍째깍 움직인다.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오직 하루하루 승리해야만 한다. 하루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웃으라. 하루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감사하라. 하루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목적을 가지고 시간을 쓰라. – 정원사의 조문 서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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