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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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열중 41기 열중하여 책읽고 1조 자산 이루조 럭키스마일]

★ 책 제목 : 부자의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윌북

★ 읽은날짜 : 11.15~11.18

★ 핵심키워드 3가지 : #행동#루틴#목표

★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소개  - 존 소포릭

특별한 재능이나 전문 기술, 뛰어난 학력 등 차별화된 경쟁력 없이 20대를 시작했다. 부의 상징인 돈은, 없으면 불편함을 넘어서 삶을 불안과 공포, 절망 상태로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척추 교정사로 일하며 평범한 소득을 벌었지만 평생 부를 추구하는 삶을 산 끝에 성공적인 부동산 사업가가 되었다. 진짜 부란 ‘경제적 자유’라는 믿음으로, 아들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지혜를 들려주기 위해 『부자의 언어』를 썼다.

 -네이버 검색-

 

  • 도서소개

★★★ 경제 경영 스테디셀러 『부자의 언어』 골드씨드 에디션 출간! ★★★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부의 말들’

진짜 부를 향한 인생 수업이 시작된다!

 

출간 즉시 경제 경영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현재까지 수많은 독자에게 ‘인생 책’으로 꼽히는 『부자의 언어』가 특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재테크 전문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에서 부의 정신을 갖추기 위해 읽어야 할 필독서로 『세이노의 가르침』과 함께 이 책을 추천했다. “소름이 끼칠 만큼 부의 철학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한 책”이라며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으며 읽기를 권한다. 독자들은 냉철하고도 따뜻한 가르침을 통해 비로소 돈 버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부의 진정한 철학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며 마음속에 저마다의 황금 씨앗을 품게 되기를 바라며, 이번 골드씨드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하드커버와 금박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가난했던 한 아빠가 부자가 되기까지 지녔던 소신과 개념, 원칙을 솔직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알려주는 부의 보물 지도 같은 책이다. 부에 대한 정의를 일깨워주고, 부를 향한 길로 안내하는 친절한 지침서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한 사람의 스펙터클한 여정이 담겨 있다.

픽션과 논픽션이 절반씩 차지하는 독특한 구성이다. 각 장마다 ‘지혜로운 현자’인 부자 정원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부를 가꾸는 과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들려준 후 저자가 자신의 실제 인생 경험에서 얻은 부의 원칙들을 명료하게 정리해놓았다.

20대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3년간 써 내려간 기록으로, 잔소리나 일장 연설 혹은 충고나 자랑처럼 들리지 않기 위해 고심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덕분에 20~30대 사회 초년생은 물론 삶의 기준을 세우려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부자학 책’이 탄생했다.

부 자체보다 내적 수양, 자기 신뢰, 위기 돌파력, 습관의 힘 등 부의 언어를 물려주기 위해 쓴 책으로, 한 아빠가 아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알려주고 싶었던 지혜로 가득하다. 현재 삶에서 단단한 부를 일구고 싶은 사람들, 혹은 자식에게 부자의 태도를 물려주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부자의 언어’를 들어보시길.

 

 

2. 내용 및 줄거리 (본깨적)

P 18. 당신에게 지금의 삶과 현재 상황에 만족하라고 말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영혼이 어떤 상황에서 만족하는지 알 수 있다.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야망이 어디로 향하는지 느낄 수 있다.

 

-> " 부는 욕망을 씨앗삼아 자라난다 "  내가 좋아하는 문구. 돈을 쫓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어느 순간이 정체되면, 다음으로 가고 싶고, 또 다음으로 가고 싶은게 사람의 욕심인 것 같다.

그게 돈이던, 배움이던 간에 지금 상황에 만족하지 말고 더 좋은 내일을 위해,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살자.

 

P 24. 시간을 충실히 쓰지 않는다면 타고난 재능은 아무 소용이 없다. 부를 포함해 우리가 욕망하는 삶에는 대가가 따른다. 우리가 받아든 결과물은 우리가 보낸 시간을 반영한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지 않는다면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깎아먹게 된다.

 

 -> 하루하루 충실히 보내는 날들. 요즘은 오락 가락 할때가 많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 시간을 잘 써나가자.

 

P 33. 효과시간이랑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시간이다. 무의미한 시간의 반대말로, 우리가 목표를 향해 똑바로 나아가게 해준다. 성과를 내는 데 필요한 일을 양적으로 많이 하는, 노력의 시간이다.

 

-> 효과시간. 제대로 된 일. 양적으로는 물론 질적으로도 시간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

어느순간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딴짓을 하고, 유튜브를 보면서 임보를 쓰기도 하고, 집중하지 못하고, 그냥 시간을 잡고 있을 때가 있다. 양을 조금 더 늘리고, 투자에 필요한 행동으로 그 시간을 꽉 채우자.

 

P 62. '경제적 안정 : 손실 없이 한 달을 쉬는 힘' 나는 이 문장을 반복해서 되뇌인다. 내 목표는 경제적 걱정 없이 1년 중 한달을 쉬는 거였다. 벽에 걸어둔 두 번째 문구는 쉰 살까지 달성할, 더 고차원적이고 장기적인 목표였다. ' 경제적 자유.' 나는 이 문구를 반복해서 말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정신 수양은 확신을 주었다. 나는 무의식 수준에서도 자신감을 갖고자 부를 달성한다는 또 다른 확약서를 벽에 덧붙였다.

나라고 ' 왜 안 되겠는가?'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란 원하는 자의 것이다. 힘과 지혜를 모아 부자의 길에 들어설 것이다.

 

-> 경제적 자유. 일을 하지 않아도 현금 흐름이 생기는 것. 나도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해냈다면.

나는 부를 원하고 그를 위해 노력 하고 있다. 나도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 꼭.

 

P 66.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고,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것도 혀용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 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이며, 적은 것에 만족하기보다 " 나라도 안 될 게 뭐야?" 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이다.

 

P 71. 혼란이 이어지는 생활 속에서 점차 스트레스 조절 능력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스트레스와 문제에 지속적으로 봉착하면 그것을 견디는 인간의 역량도 점점 더 강해진다. 나중에는 한때 나를 짓눌렀던 도전적인 상황을 다룰 수 있게 된다.

" 잔잔한 바다는 항해 실력을 늘려주지 않는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 고난의 시기를 보내면서 나는 그 고난이 별것 아니고, 이 역시 지나가리라는 마음가짐을 고수했다. 그러면 늘 그렇게 되었고, 고난의 한 주가 지나고 주말을 맞이하는 상상을 더 잘할 수 있게 되었다.

 

"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하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하라 " - 필립 브룩스

 

 

-> 나한테는 굉장히 뼈때리는 말들. 난 스트레스에는 무척 강하다. 스트레스에 역량이 쌓였나보다..

그러나 나의 모든 일상, 월부생활도 만족이 빠르고, 목표가 높지 않다. 적당히만 잘해도 이정도면 됐다.

너무 잘한다고 교만해 지기 일수가. 목표도 언제나 90프로 정도. 120%, 200% 목표는 세우지도 않는다.

적당히 하면서 오래 하는것도 나쁘지 않지 않나~라는 생각이 나를 지배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한번 쯤은, 더 실력이 늘어나봐야 하지 않을까~ 이쯤에서 만족 할건가??

실력에서도 한번 더 점프 하자. 다들 가지 않나. 나도 꿈꿔 보자. 월학. 일단 2호기 해놓고 지투 가보자.

 

 

P 76. 위기 상황임을 깨달았을 때, 겨울 북부지방의 강인한 참나무를 떠올려라. 추위가 몇 달 동안 밀려오고, 바람이 아우성치고, 해가 짧아지고, 어둠이 길어지지만 나무는 꼿꼿하게 서서 견딘다. 고통을 수용하고 감내한다. 봄이 올 때까지 살아남는다.

 

 -> 리스크에 대응해 가면서 끝까지 살아남기!!! 겨울 뒤에는 반드시 봄이 온다.

 

P 81. 꿈에 대해 "못 해"라고 말하는 고통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영리하게도 언젠가 그 일을 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는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 언젠가'는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 음...내 핑계를 어떻게 알았지? 언젠가...언젠가 투자 할 때가 되면 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분명 투자할 때가 코 앞에 다가왔는데….이때 나는 제일 게으름의 구간을 보내고 있었다. ㅎㅎㅎ

핑계 대지 말자. 언젠가 말고~지금 당장!!!!

 

P 113. 빌게이츠가 말했다. "사람들 대부분은 1년 안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과대평가한다. 반면 자신이 10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한다."  5년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왜 개혁인가?  그것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 처음 시간가계부를 쓰면서 일만 시간의 법칙. 만시간 채우면 전문가가 된다 했었다. 진짜 까마득했는데,

벌써 5400시간. 매달 시간을 보면 열심히 한 달도, 쉬어가는 달도 있었다. 그래도 나는 2년 넘는 시간을 그냥 계속 해내고 있었다. 고작 2년이였는데 너무 긴 시간이였다. 5년이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겠지~

 

P 116. 저항은 어떤 목표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이다. //

저항을 어떻게 이겨낼까?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매일 나는 팔굽혀펴기 150번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행하기는 쉽지만, 행하지 않기는 훨씬 쉽다.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나는 팔굽혀펴기 한 번을 하도록 나 자신을 몰아가고, 휴식을 취한다. 1분을 쉬고, 팔굽혀펴기 30번 1세트를 한다. 15분 후면 150번 모두를 완수한다. 단순하지만, 터무니없이 잘 통하는 정신적 도전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매일 가장 달갑지 않은 작업을 처음으로 하라고 조언한다. 어느 날 ' 개구리를 먹어야' 한다면, 다른 일과를 하기 전에 개구리 먹는 일에 먼저 최선을 다하라고 말이다. 개구리 두 마리를 먹어야 한다면, 더 보기 흉한 것을 먼저 먹으라고 그는 제안할 것이다.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려고 하고, 휴식을 취하는 육신은 핑계를 수없이 찾아낸다. 일은 결국, 시작이 반이다.

 

-> 일단 시작하는 것은.컴퓨터 기기. 그것만 하면 일단 앉아 있다는 거고, 그럼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는 것이다. 그럼 됐다. 시작이 반.

내 개구리는 뭘까~임보!!! 전임!! 내일은 퇴근전 전임!!! 임보 쓰는날은 무조건 임보부터 쓰자.

난 개구리 먹기 싫다고, 임보 쓰는날, 시세 따고, 책 읽고, 후기 쓰고 ㅎㅎㅎㅎㅎ

반성하자.

 

P 166. 용기는 두렵지만 이득이 되는 일을 행하는 능력이다. 부는 용기와 조심성을 적절히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

 

-> 용기와 조심성~! 기억하자!

 

P 178. 내부자 집단은 우리의 시간을 차지하고, 마음에 영향을 미치고, 행동을 규정하는 사람들로 구성된다. 부를 일구는 데는 타인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방지하기 위한 문지기와 선별된 내부자 집단이 필요하다.

" 현자와 걷는 사람은 현명해진다"라고 솔로몬 왕은 썼다. 에우리데스 역시 "  사람은 자신과 계속 함께하는 동료와 똑같아진다"라고 말했다. "너와 동등하지 않은 사람을 친구로 두지 말라"라고 공자 역시 충고한다. 조지 워싱턴도 "  나쁜 친구와 있느니 혼자 있는 게 낫다" 라고 근언하게 꾸짖는다.

 

-> 이것은 월부의 동료들의 이야기인가~!! 지금도 나는 옆에서 열심히 하는 조원분들 모습에 그냥 따라하고 있다. 중간은 가야하지 않겠나 ㅎㅎ 어떻게 할것인지, 마음만 있다면 뭐든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조장님 말씀.

왜 안되냐고 먼저 물어 보시던 시소입니다 선배님~덕분에 지금 열정 풀 충전!! 안된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말로, 첫 실전반에서 다음 실전반 도전하게 만들어준 동료분. 어떻게는 해내고 나와 함께 공부하고 있는 나의 모든 동료분들. 한분 한분 다 보고 싶고~더 많이 배워서 더 좋은 동료가 되고 싶게 만드는 소중한 분들. 알럽.

 

P 189. " 목표는 믿는거지, 의문을 품는 게 아니야."

"  넌 가능성이 아니라 장애물을 믿고 있어. 그게 너에게 어떻게 작용 할까?"

 

-> 목표는 믿는 것~! 나는 그냥 할 수 있다. 전세 20억 만들수 있다. 계획 대로 다 되고 있어 ㅎㅎㅎ

 

P199. 커다란 이유는 희생하게 만드는 내면 깊은 곳의 목적이다. 계속 나아가도록 불을 지피는 동기다.

' 가장' 원하는 것과 ' 지금 '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행동의 동기가 마음 깊은 곳에 있을수록, 저항을 견뎌내고, 핑계를 만들지 않고, 희생을 선택하고,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다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 가장 원하는 것 :  경제적 자유

    지금 원하는 것 :  쇼핑하러 가는거 코트, 자켓 사고 싶다. 내일 가볼까 잠시 생각했었는데 가지 말자 ㅎㅎ

 

P 206. 확신을 절대적인 믿음이다. 목표에 힘을 부여하는 수준의 자신감이다. 만일 기도하는 사람에게 작용하는 마음 상태가 감사라면, 확신은 싸움터에서 작용하는 정신 상태다. 감사는 평화로울 때의 믿음이고, 확신은 마음이 어지러울 때의 믿음이다. 두 가지 다 고등 자아의 사고 방식이다.

확신 상태란 정확히 무엇인가? 확신은 '아는 것' 이다. 단순히 믿는 것이 아니다.

 

->확신은 마음이 어지러울 때의 믿음.  이번에도 2호기 하고 나서 후회의 연속 일까?

이번에는 진짜 확신을 가지고 사고, 믿어 보자. 흔들리지 말자.

 

P 241. 온전하고 날카로운 정신, 즉 스트레이트 엣지 상태를 늘 유지해야 한다. 맑고 깨끗한 정신으로 못 해낼 것은 없다.

 

-> 스트레이트 엣지~ 술마시면서 안주 먹는게 나의 소소한 즐거움인데, 스트레이트 엣지는 어려운 말이다.

지금은 코로나 약으로 강제 금주중인데, 이참에 조금더 지속해 볼까~ 맛있는 술 사놓지 말기!!

 

P 245. 불편은 비판, 실패, 냉소함 혹은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으로 유발되는 꺼림칙한 느낌이다.

레이 달리오는 이를 ' 불편한 다리를 건너는 것', 즉 우리의 완전한 부를 얻어내기 위해 시험을 통과하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불편한 다리를 지나야 변화가 남는다. 반대편으로 가기 위해서는 위험한 정글을 지나야만 한다. 아주 멋진 삶을 얻기 위해서는 까마득한 협곡 위에 걸쳐져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한 다리를 뚜벅뚜벅 걸어가야만 한다.

 

->  불편한 다리. 맨날 생각이 휘청휘청 한다. 이 금액으로 이거 사는게 맞나?  지금 팔아야 하는 시점일까?  바로 오르면 어떻하지, 내가 사고 더 큰 기회가 오면? 한치앞이 보이지 않는 불편한 다리.

그래도 건너야지. 건너가자.

 

P 249. " 아버질 도울 시간은 만들어낼 수 있을거야. 시간이 부족하다는 데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해결책이 있다는 마음에 초점을 맞춰보게."

난제는 다르고 극복해야 하는, 반갑지 않는 상황을 말한다. 오직 난제를 해결하는 사람만이 부라는 수확물을 얻을 자격이 있다.

 

-> 문제가 다가 왔을때,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연습을 하자. 나는 아직 부족하다.

문제가 있을때, 괜찮아, 천천히 해도 돼~가 먼저 나오는 생각이다.

핑계가 많다. 안되는 이유가 너무 많다. 하나하나 방법들을 찾자 .

< p 300 . 실패의 99퍼센트는 변명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일어난다." >

 

P 303. 성공은 하루하루 반복된, 영향력 있는 작은 일들의 결과다" - 작가 로버트 콜리어

가장 좋았던 기억은, 부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내가 일하는 날들이 의미가 있다고 느꼈다는 점이다. 사소하고 작은 루틴이 정신적인 위안을 준 것이다. 방향이 옳으면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깨달음도 얻었다. 멀리, 더 멀리 있는 목표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 루틴을 지켜 보자. 진짜 해야 하는 것들을 꼭 하자. 미루지 말자.

하루씩 원씽을 지켜 가면서 최종 목표가 있는 곳으로 가보자.

 

P 310. 효율성 통계는 성공적인 결과로 나아가는 일종의 수치상 목표를 말한다. 우리 모두에게는 하루 24시간, 1년 365일이라는 동등한 시간이 주어진다. 하지만 이 시간을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허송세월하며 소중한 시간을 내버리는 사람도 있다. 나는 늘 바빴고, 항상 일을 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나는 먼저 어떤 활동이 나의 성과를 이끌어냈는지 분명히 해야 했다. 나는 이를 '  효율적인 활동' 이라고 불렀다. 이 과정을 거치며 가장 필수적인 활동들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 원씽. 덜 중요한것 덜어내기. 한참 입지지도를 진짜 열심히 만들었다. 초반에는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어느날 부터는 그게 없어도 가능해졌으나, 함께 하는 조원분들 드리려고 만들기도 하고, 그냥 하던건데 뒤로 갈 수가 없어서 계속 했었다. 그렇게 덜 중요하게 생각 되는 것을 빼고, 더 중요한 것을 찾아 나가고 있다.

지금의 원씽 루틴은 시세트레킹! 필수적인 활동을 찾아 꼭 그건 해내자.

 

P 329. 습관은 작은 실천이 몸에 배는 것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그 힘은 엄청나다. 

 

-> 가장 해야하는데 어려운것 습관. 루틴. 못할게 뭐야. 그냥 해보자.

 

P 363. 부동산 투자에서는 위험을 최소화하는 부분을 많이 공부해야 해.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것보다 돈이 더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부동산 투자자들은 현금 흐름, 수익성, 예상 보수비용, 지출 비율, 부동산 평가 방법에 익숙해져야만 한단다. 위험은 전문지식으로 완화될 수 있어. 부동산 투자에서 안정성은 잘 훈련된 매입 기준에 달려 있지.

 

-> 잘 훈련된 매입 기준. 저환수원리!!

 

P 372.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즐거움을 희생하고 수십 년간 인내심을 발휘해야 한단다. 돈을 모으는 것은 절실해야 하고, 투자에는 다른 간섭 없이 인내심을 가져야 하지.

 

-> 돈을 모으는 행동에 절실함이 많이 사라졌다. 다시 바짝 조여보자. 근데 수십년간 인내심을 발휘해야 한다니 한참 멀었네..

 

 

 

 

 

3. 이 책을 통해 내 삶에 적용할 수 있을까?

  • 루틴 만들기
  • 개구리 먼저 먹기.
  • 할수 있는 목표만 정하지 말고, 더 높은 목표를 정하자.
  • 문제가 다가왔을때,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하자.

 

 

4. 책 속에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하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하라 "

 

어느 날 ' 개구리를 먹어야' 한다면, 다른 일과를 하기 전에 개구리 먹는 일에 먼저 최선을 다하라고 말이다

 

"  넌 가능성이 아니라 장애물을 믿고 있어. 그게 너에게 어떻게 작용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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