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겸 24.11.20 0
- 조모임 알찬 시간 보낸 조원들 감사합니다.- 아들 대신 하원시켜준 누나 매형 감사합니다.- 당직 알차게 시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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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태디 : 원겸님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