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험한 선배와의 대화
저희 선배님은 에소맛쿠키님 이셨어요.
차분한 목소리로 조원들의 얘기에 따뜻하게 답해 주셔서 함께하는 시간 내내 힐링 되는 기분이었어요.
뭔가 중심이 잡혀 있다는 느낌이 들어 나도 저렇게 선배가 되고 싶다 라는 마음도 들었네요.
선배님의 따끈따끈한 전세빼기 경험담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우리 조원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며 공부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선배님의 말씀처럼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하는 동료가 되길 바래봅니다.
늦은 시간까지 정말 수고하셨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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