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19일 정쿵 감사일기
강의와 독서를 할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밥을 차려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산책을 잘 해준 쿵이에게 감사합니다. 잠을 거의 못잤는데 많이 피곤하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에도 감사일기를 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아낌없는 조언해주신 세배세니선배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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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킴 : 아이고 정쿵님 고생 많으시네요~ 너무 힘들 땐 휴식도 조금씩 가지면서 건강 잘 챙기면서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