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해피부 케이트] 11.19 목실감

 

1. 병원에 은행 볼일까지 점심시간 알차게 쓸 수 있는 유연한 근무환경에 감사합니다. 

2. 늦게 끝났지만 업무 오늘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3. 멱살잡아주는 구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세루틴했습니다. 올뺌 함께한 혜그니님, 썬님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