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해목 24.11.20 0
11월 18일1. 직장에 가려고 일어나는 건 힘들지만, 돈을 벌 수 있는 직장이 있어 감사하다.
2. 엄마가 해주신 떡볶이가 맛있다. 감사하다. 오래오래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11월 19일
1. 아이들이 면접 준비를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
2.월세 집을 내놓았는데 방을 보러 온 사람이 있어서 너무너무 고맙다. 제발 계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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