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령 24.11.20 0
2024.11.20 행복+감사 일기 ❤️
오늘 드디어 바디프랜드 안마기가 설치되었다.
54년 동안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처음엔 크고 비싼 제품을 산 게 아닌가 후회되기도 했지만, 막상 사용해 보니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안마기에서 내려오기가 싫을 정도다.ㅋㅋ 뭉친 내 몸들이 풀림을 느낄수 있었다.
지금 이 순간, 나를 위해 이런 선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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