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을 무사히 다녀왔고, 컨디션도 잘 회복했다. 생각지도 못했던 여행과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2. 시차적응에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와이프가 잘 챙겨줘 회복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
3. 많이 바쁠 줄 알았는데 지금 당장은 하나씩 일처리를 할만큼의 여유는 있다. 감사하다.
1. 2038년까지 순자산 40억 달성
2. 26.7까지 수도권 2호기 투자
3. 25년까지 수도권 앞마당 9개 더 만들기
4. 올해 끝까지 월부에 잘 살아남기
5. 이번달 책 1권 독서, 12월 2권
6. 점심시간에 20p 이상 독서하기
30p 독서
12시~12시30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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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봉위 : 브래님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