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04] 11/18-20 목실감시

18일 감사합니다

• 가전결제 감사합니다
• 일이 많이 바빳는데 퇴근길 간식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데릴러와준 남편 감사합니다

19일 감사합니다

• 오늘도 함께 으쌰으쌰 힘내는 랭키즈 감사합니다
• 남편이 거의 11시에 들어왔는데…열심히 돈버느라 고생이 많아 감사합니다
• 주변 사람들 모두 무탈함에 감사합니다

20일 감사합니다

• 오늘 혼자 갔으면 기죽을뻔 했는데 남편 오후에 시간내서 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다
• 집이 이렇게 더러운줄 몰랐는데…깨끗해져서 감사합니다 필수가전 냉장고 세탁기 잘 들어와서 감사합니다

• 집나간 임보를 살려주는 단지타바타 제안 감사합니다 오늘밤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