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23기 40조 쉿! 4실은 재밌는 한 달이 0nething이조 노을] 2강 수강후기

좀 처럼 기회를 주지 않는 “B”라는 곳

4년 전 “지금 이 맘때” 쯤 기회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시장’에서 돈을 벌어가는 사람들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던 사람들이 

‘그 기회’를 잡아 갔다.

.

.

.

이번 지투기 2강에서 B지역에 대해 배웠다.

현재 임장지 이기도 해서 더 집중이 잘 되고 머릿속에 많이 들어 왔다.

게리롱님은 

다음 장이 온다면 어떻게 대응을 하고

 접근할 건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셨다.

“중요한건 입안까지 드릴 순 있어도 씹고 소화하기까지는 우리의 역할”

이라는 것.

지방이 처음이라 어떻게 지방 임장을 해야하는지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하고 생각해야 하는지

임보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막막” 하기만 했다.

그래서 누구 보다 이 지역에 대한 강의를 기다렸던 것 같다.

이 지역에 대한 입지. 위상. 특성. 그리고 

직장, 교통, 학군, 환경 이 모든것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지를 

정말 잘 알려주셔서 내 임보에 잘 담아 내보려고 한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각 구별로의 특징들에 대한 정리를 정말 간략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다.

게리롱님이 떠먹여 주신 것 중 내가 가장 소화하고 싶었던 부분

1. 어느 지역, 어떤 단지를 우선적으로 투자할지

2. 나는 어느 지역까지 투자범위로 둘 건지 에 대한 것

이 부분들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이제 이 지역에 대해 분석할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저 2가지를 “꼭” 얻어 가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