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9072 24.11.20 0
강의와 독서를 이어나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신랑과 막둥이와 함께 식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발령나서 힘들지만 힘을 내주고 있는 신랑에게 감사합니다
서로 안부로 응원해주는 가족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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