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1/19(화)
1. 야근과 개인 일정으로 투자시간이 부족한 하루였지만,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반가운 지인의 연락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목소리만 들어도 힘이 날만큼 좋은 사람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저와 함께 가족들 챙겨주는 남편 감사합니다. 항상 배려해줘서 감사합니다.
11/20(수)
1. 강의 복습 기한이 지나기 전에 복습 완료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가족들에게 힘과 기쁨이 되어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건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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