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선호지역에서 불과 몇주전과 다르게 시세가 하락하는 낌새가 관찰되고 있다.
20평대 기준으로
선호도가 덜 좋은 생활권을 기준으로
대략 4억 후반대 매매가 형성되어 있고 전세가 3억 초중반을 형성하고 있어 투자금이 1억 중반대를 형성하고 있다.
광역시 1억 이상 투자가 그닥 선호되지 않는 이유이다.
선호도가 높은 생활권 내에서 구축 중에서도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단지들에 대해서
대략 매매가가 5억 초중반을 형성하고 있으며 구축 단지들에 대해서는 5억 후반을 형성하고 있다.
전세가는 3억 후반대를 형성하고 있어 1억 후반에서 2억 초반 정도의 투자금이 예정되어 있다.
역과 가까워 선호되는 단지들에 대해서는 6억 중후반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 후반에서 4억 초반대를 형성하고 있다. 투자금은 3억 정도 들기 때문에 서울 투자가 더 선호된다.
다만 매매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는 단지들도 있어 내집마련 시 매력적일 수 있겠다.
가장 선호하는 구축단지들은 7억 중후반..
신축들은 8억에서 10억대로 다양한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다.
대략적으로 투자금이 2억대로 들어오고 있다.
같은 투자금이면 구축들보단 저평가된 매가 높은 신축들 투자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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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코파이a : 궁금하다..!! 혹시 ?! 거기일까..? 머릿속에 떠올려보기도 해보네요ㅋㅋ 재밌네요ㅋㅋ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