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실
2. 시간부
3. 감사일기
- 뭔가 제대로 하는 건 없는 것 같은데 꾸역꾸역 하고 있는 느낌이 요즘 겪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꾸역꾸역이라도 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요즘 살짝 한가한 회사에서 틈틈히 임보를 작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저는 이제 감기가 다 나아가는데 감기 초기인 와이프에게 아프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확언
- 난 2030년에 선명한 앞마당 100개와 실전투자 30회로 잃지 않는 투자자가 되었다.
- 난 2030년에 서울/수도권 투자로 순자산 30억을 가지는 투자자가 되었다.
- 난 2030년에 6층 높이 북카페를 운영하여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투자자가 되었다.
- 난 나의 목표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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