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의 천재들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지난 학기 진담님이 선배강의를 시작하셨을 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가 추천 받은 책인데요.
내가 잘하는것, 실제로 좋아하는것, 행동하는것이
수월한 것들을 구분하여. 회사내에서
각자의 역할로 나누어 실행하는 모습을 토론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처음 책을 읽어갈때는 마치 대본과 같은 내요의 흐름이
갸우뚱 했지만, 읽어갈 수록 내용들이
자신들의 위치로 스스로 자리를 찾아갑니다.
좋은책 추천해주신 담부님 감사합니다.
2. 각자에게 필요한 조언으로
메세지를 통해 독려해주시는 자모님 감사합니다.
서로 토론할 수 있는 상황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이야기들 덕분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3. 시소님 막히면 전화해요!
이야기하다보면 풀려요~~
든든한 린돌님 감사합니다.
4, 든든한 에일반 감사합니다.
잔금 치르고 오는 길.
택시비에 보태라고 200원 보내주신
험블님 감사합니다.
5. 함께 준비하는 부쟈님에게
막힌 부분을 이야기 하니 이렇게 해보자고
주신 아이디어가 번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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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얼유 : 튜터님 잔금까지!!!! 축하드립니다^^
애나킹 : 튜터님 잔금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