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23기 천서북 10억 벌조 찡아찡] 11/20 목실감시

★감사일기☆

• 유치원 잘 가 준 아이들 감사합니다.
• ‘누가 누가 잘 하나’ 메달과 트로피 받아 온 첫째와 둘째, 존재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대학 병원을 가보니 정말 아프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문득 친정 엄마께 전화해서 애정 표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우리 여보와 진료 잘 보고 나와서 가을에 대학로 걸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아이들 시간 맞춰 하원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세 계약서 특약 요청 사항 넣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 투자 경험담 읽어 보시고 댓글 달아주신 동료분들, 멘토님과 튜터님들 기대도 안 했는데 넘 감사합니다♡
• 전화 주신 태싸님 감사합니다. 든든한 동료들이 있는 톡방이 활성화 돼서 좋으네요ㅎㅎ
• 일찍 잠들어버렸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게리롱 튜터님 강의 이어서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빠르게 후기까지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