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24.11.21 0
오늘 나의 밥상과 그 밥상 앞에 마주한 가족이나 친구, 회사 동료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고,
내일도 일할 수 있는 나의 일터가 당연한 것이 아니고,
안부를 묻고 내 얘기에 답하는 한 줄 문자조차도
당연한 것이 아니기에 나는 오늘 하루 내가 이룬
크고 작은 많은 것들에 감사해야한다.
가족, 친구, 월부 동료분들, 회사, 회사 선후배, 내 주변의 모든 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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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z : 회식으로 영양과 체력보충 까지~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