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총평]
아….. 뭔가 다른게 필요하다… 목실감 쓰기 너무 부끄러울 정도로…. 한게 일 밖에 없다…. 밥먹고 기절 엔딩…. 돼지냐고,,, ㅎㅎㅎㅎ
[그래도 쓰는 감사일기]
1. 조카님 선물을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선물을 고르는 순간 순간이 모두 행복이었음.
2. 좋은 꿈을 꿀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루를 날렸지만 그래도 한끝의 희망이라도 잡을 수 있었음.
3. 독서모임 책 이외의 심리학책도 좀 읽고 있는데 나 자신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그래도 멘탈이 조금은 강해 진 것이 느껴집니다.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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