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처럼] 월부챌린지 192회 진행중 : 11월 6일차 나와의 확언

나는 2032년 52세의 나이로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한다. 

나는 건강한 몸을 지킨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고 있다. 

나는 남편과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행을 다닌다. 맛있는 것을 먹고 있다.  

나는 2032년 1월 1일 명퇴를 신청한다. 

나는 2029년 남편을 조기은퇴한다. 

지금은 2024년 12월 .. … 5년뒤이다. 

나는 2029년 나의 직원 5채를 채용한다. 

나는 2025년 7월 1호기 등기를 완료한다. 

나는 2024년 11월 울산 남구를  나의 앞마당으로 10분동안 설명할수 있다. 

나는 2024년 12월 지방 앞마당 울산 북구, 동구,중구를 나의 앞마당으로 만든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것을 즐기면서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지금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스스로를 아는 사람이다. 

나는 가족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다.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경제적 자유가 필요함을 아는 사람이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투자가 무조건 필요함을 아는 사람이다. 

나는 나의 투자실력을 쌓기 위해.. 

매달 임보 1개와. 

매일 하루 하루 성실하게 살고

매일 하루 하루 감사하며, 

매일 하루 하루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 

나는 할수 있다. 

자기 확신을 늘 지녀라. 

오늘 내가 계획한 원씽은 무조건 해내는 것이다. 

나는 오늘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