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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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23기 37조 새날처럼] 111/21 감사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절실하게 살고픈 하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탈한 우리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아침에 늦지 않게 준비하는 둘째에게  감사합니다. 

편안한 수면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조원들의 질문을 통해.. 스스로 확인하고 정리하고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해내는 하루가 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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