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대비, 서울아파트의 약 45% 중산층 가구가 대출 받아 살수 있었으나,
현재는 8.2% 가 살수 있다는 점.
강남 3구 & 용산 은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가격 억제가 되지 않았다는 점. 인상적이다.
"가계 총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80%에 가까운 것은 과한 측면이 있다"면서
도 "국내에서 부동산을 대체할 수 있는 투자가 마땅치 않고
특히 주식이나 채권 등 금융 투자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 부동산 자산을 늘리려는 성향이 더욱 강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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