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RUSH 24.11.21 0
감사합니다.
이직관련 조언 아끼지 않고 해주시는 뿌님 감사합니다.
답답함을 털어놓을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아내와 대화하면서 개인시간을 넉넉히 확보할 수 있게 되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동료를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씩 다시 쌓아간다.
실력은 복리니까 소멸되지 않는다.
내가 지금 해야할 1가지만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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