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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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RUSH] 목실감시금부 (11/20' #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직관련 조언 아끼지 않고 해주시는 뿌님 감사합니다.

답답함을 털어놓을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아내와 대화하면서 개인시간을 넉넉히 확보할 수 있게 되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동료를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씩 다시 쌓아간다.

실력은 복리니까 소멸되지 않는다.

내가 지금 해야할 1가지만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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