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야독 3시간 전 0
피곤했는지 알람 끊것도 모르고 자다가 임장을 놓쳤는데, 뜻하지 않은 이른 퇴근으로 밤시간에 3시간 정도 분임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임장하다가 겨울의 맛, 호떡을 사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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