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2렇게 부자가된건 3삼오오 모여 열심히 듣고 4고8은 덕분이조 나는] 더불어 사는 사회

안녕하세요 ~ 지투기로 열심히 성장중인 나는✈️ 입니다. 

2주차 조모임은 1주차 강의 수강후, 분임 단임 같이 하고서, 

진행된 조모임으로 벌써부터 친근감(?) 연대감이 생기더라고요. 

월부 안에 있다 보면, 아무래도 열정적인 투자자 분들과 같이 있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 다지게 되는 것같습니다. 

2주차 조모임을 통해, 조원분들이 갖고 있던 임장지의 기억, 생각들을 공유 하다 보니 

역시 혼자 보다는 둘, 둘보단 셋, 다다익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보지 못했던,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함께 나눌수 있어서 배가 되는 활동이었습니다. 

더하여, 조모임 질문지 통해, 월부 동료들을 생각할수 있는 시간 되었는데요. 

얼마안된 월부라이프 이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났었고

또 그분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었구나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 이었습니다. 

사실 강의 신청 할적에 매번 조모임 신청 할까 말까. 고민을 참 많이 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또 조모임을 통해 많이 배운다는 사실.

조원분들에게 많은 인사이트 얻을 수있다는 사실을 통해, 

조모임 신청 하기 잘 했다 스스로 에게 짝짝 박수 보냅니다. 

남은 주차도. 얼마 남지 않은 2024 올 한해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