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마음이쉬는의자] 24.1121.

너나위님, 새벽보기님 인사이트 가득 나눔글 감사.

전화 친절히 받아주시는 부사님들 감사.

부사님 실수로 금욜 예약이 토욜로 미뤄졌지만 이틀 매임 할 수 있어서 감사

냉장고 파먹기로 비워지는 냉장, 냉동고 감사.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수도권 지금 뿌시조] 가을엔 임장이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