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밥상과 그 밥상 앞에 마주한 가족이나
친구, 회사동료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고,
내일도 일할 수 있는 나의 일터가 당연한 것이 아니고
안부를 묻고 내 얘기에 답하는 한 줄 문자조차도
당연한 것이 아니기에 나는 오늘 하루 내가 이룬
크고 작은 많은 것들에 감사해야한다.
가족, 월부 동료분들, 회사, 회사의 선후배
내 주변의 모든 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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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솔트 : 웨스님 저는 웨스님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변치 않는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