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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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 11/21 목실감

1. 회사에서도 퇴근하고도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도 과제 제출한 나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2. 정신 없는 와중에도 공백이 생기지 않게 서로서로 잘 챙겨주시는 선배님과 후배님 에게 감사합니다.

3. 문제가 터질 것 같으면서도 꾸역꾸역 메꿔가는 우리 팀원분들께 감사합니다.

4. 오랜만에 달리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컨디션이 올라와 감사합니다.

 

바쁜 이번주만 보내곤, 다시 정신차려서 해야지... 요즘 너무 정신없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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