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밥하기 싫고 진짜 외식하고 싶었는데 오빠가 밥 차려주어 감사합니다.
오빠가 밥 차려주었으면 설거지는 눈치껏 내가 해야하는데,
과제하느라 늦어지니, 오빠가 아무말 안하고 설거지 해주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고마운데 오빠가 빨래까쥐 다해줘서 감사합니다.
시우가 동화책 읽다가 무서울때 아빠에게 안겨주어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베스트글로 선정되어 하루종일 귀한 댓글들을 많이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응원해주는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주아님, 서유님 전주 카톡방에 있는 동료분들이 모두 이번달에 1호기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에 행동하라는 확신을 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합니다.
진짜 졸려서 자고싶은데 열정으로 올뺌하는 조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감사하는 마음 가득 담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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