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24.11.21 0
동대문 임장을 마치고 청량리 역에서 조모임을 나누었다.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는 건 행복한 일이었다.
어디에서 이렇게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을까?
아쉬운 점은 조모임가기전 강의를 듣지 못하고 조모임을 참석하니 많은 부족함을 느꼈다.
싸늘한 날씨 동대문 임장을 일부러 같이해준
날아라 신신조장님께 감사함을 드리며
담주 조모임을 기대해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