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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씩씩한 둘째 딸 큰 일에 대범한 것을 보니 앞으로도 큰 일을 잘 할 거 같네요. 자면서 걱정했던 마음 훌훌 털어 버리고 내일은 원래의 랭이님처럼 활기찬 하루보내요~~
바스크치즈 : 진짜 얼마나깜짝놀랬을까..... 천만다행이예요! 놀랬지만 씩씩한 둘째 덕분에 랭이님이 위안받는 상황이었네요 ㅎㅎ 잘 아물거예요!!
오다주웠다 : 랭이님 둘째아씨 많이 안다쳐서 다행... 어제 놀란가슴 잠재우고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랄게여!! 오히려 딸램이가 의젓해 보였던 어제...ㅋㅋㅋ 다들 그렇게 자랐던거 같아용!!! ㅋㅋㅋ
럭키리아 : 이뿐 딸램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에요. ㅜㅜ 다들 한번씩 큰일 날뻔했지만 멀쩡히 잘 살아 있는거 보이시져?ㅋㅋㅋ 괜찮을 거예요 ㅎㅎ 애기도 한참 뒤에 커서 "나 어릴때 이런 일이 있었는데 말짱하게 잘 컸다~"하는 날이 있을 듯합니다 ㅎㅎㅎ 이제 스스로 항상 안전제일 명심하겠죠?ㅎㅎ 살아있음에, 건강히 하루를 시작함에 더 큰 감사를 느껴보아요!! 수고많으셨어요! 오늘도 건강히,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