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리 24.11.22 0
1. 외출 잘 하고온 뽁이에게 감사합니다.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덕분에 뽁이와 계단치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2. 남은 시간을 생각해볼 수 있게 말씀해주신 용맘튜터님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한발자국 먼저 나아가보겠습니다!
3. 항상 응원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아주 귀하게 쓰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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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린 : 계단치기!!!! 뽁이아버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라이프리 : 후부님 빠이팅이에요 !!!!